사내 가상 서버 2대를 AWS로 옮겼습니다
해외 지사에서 본사 시스템에 접속할 때 느리다는 문제로 시작했습니다. 사내 가상 서버 2대(디스크 합계 약 1.8TB)를 통째로 AWS에 올리고, 전용 통신망까지 붙여 미국 지사에서 직접 접속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
작업 기록 · 견적서2025-11~12 수행 · 작업 기록 기준
쓰던 가상 서버를 이미지 파일로 내보내 AWS 형식으로 바꾼 뒤, 서버 구성은 코드로 세웠습니다. 같은 구성을 두 번 처음부터 다시 세워도 결과가 같았습니다 — 사람 손 기억이 아니라 코드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.
- 01 통째로 옮겼습니다 서버를 새로 만들지 않고 쓰던 그대로 이미지를 떠서 올렸습니다.
- 02 해외에서 접속까지 확인 전용 통신망을 붙여 미국 지사에서 직접 열어봤습니다.
- 03 기대에 못 미치자 그대로 성과가 안 나온 결과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고했습니다.
어떤 상황이었나
해외 지사에서 본사 시스템을 열 때마다 거리만큼 느려졌습니다. 클라우드로 옮기면 나아질지 확인해 달라는 의뢰였습니다.
무엇을 했나
- 1 처음엔 안 된다고 했습니다
데이터베이스 서버가 지원이 끝난 옛 버전이라 그대로는 못 옮긴다고 말씀드렸습니다.
- 2 조건이 바뀌자 옮겼습니다
고객이 서버를 최신 버전으로 올렸고, 그다음 2대를 통째로 이미지로 떠서 AWS에 올렸습니다.
- 3 해외에서 열어봤습니다
전용 통신망을 붙여 미국 지사에서 두 서버 모두 원격 접속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
먼저 안 된다고 말씀드렸고, 고객이 서버를 최신 버전으로 올린 뒤에 진행했습니다.
사내 가상 서버 2대(웹·데이터베이스), 디스크 합계 약 1.8TB를 재설치 없이 그대로 옮겼습니다
쓰던 가상 서버를 이미지 파일로 내보내 AWS 형식으로 변환했고, 서버·네트워크 구성은 코드로 작성했습니다. 같은 구성을 두 번 처음부터 다시 세워 재현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
전용 통신망을 붙여 미국 지사에서 두 서버 모두 원격 접속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
해외 지사 측정에서 기대한 만큼 빨라지지 않았습니다. 고객은 느림의 더 큰 원인이 자사 데이터 정리에 있다고 판단해 기존 환경 유지를 선택했습니다
측정은 고객사 해외 지사에서 진행됐고 현지 사정으로 조건이 고르지 않았습니다. 저희는 이 측정값을 성능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
프로그램을 다시 깔거나 설정을 다시 잡지 않았습니다. 쓰던 상태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“원래 되던 게 안 된다”가 생기지 않았습니다
우리 회사도 해당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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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과가 제한적인 경우
- 지원이 끝난 운영체제·데이터베이스는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— 이번에도 고객이 먼저 최신 버전으로 올린 뒤에 진행했습니다
- 거리 때문에 생기는 느림은 서버를 옮긴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— 이번 사례가 그것을 보여줍니다
-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비용은 이관 견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
이런 경우엔 권하지 않습니다
- 옮기면 빨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— 이번에는 기대만큼 빨라지지 않았고, 그 결과를 그대로 보고했습니다.
- 느린 원인이 서버가 아니라 데이터나 화면 구조에 있으면, 옮기는 것으로는 풀리지 않습니다.
- 지원이 끝난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 달라는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.
- 범위
- 사내 가상 서버를 AWS로 옮기고 접속을 확인하는 범위. 시스템 내부 로직은 손대지 않았습니다.
- 되돌리기
- 사내 원본 장비는 그대로 두고 사본으로 진행했습니다. 언제든 원래 환경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를 유지했습니다.
- 고객사 공수
- 가상 서버 이미지 내보내기와 데이터베이스 버전 올리기는 고객사에서 해 주셔야 했습니다.
게시 · 검토 · 전 사례 익명(계약 조건) · 이 사례는 이관을 수행하고 검증한 기록입니다. 고객은 최종적으로 기존 환경 유지를 선택했고, 속도 개선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